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등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들이 지난 6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집과 회담장 주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그 옆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와대 제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준비위원들이 6일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 현장점검에 나서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답사에는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참여했다. 준비위원 8명 중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서훈 국정원장은 불참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6일 판문점 현장 점검에 나서 판문점 일대를 둘러 보고 있다./청와대 제공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6일 판문점 현장 점검에 나서 판문점 일대를 둘러 보고 있다./청와대 제공

leebea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