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미국식 돼지고기 바비큐 '풀드포크 그맛이 알고 싶다!' 프로모션이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려 참여 셰프(왼쪽)가 시민들에게 폴드포크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정통 미국식 돼지고기 바비큐 '풀드포크 그맛이 알고 싶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풀드포크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정통 미국식 돼지고기 바비큐 요리 풀드포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유명한 레스토랑 10곳을 엄선해 다양한 폴드포크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라이너스바베큐(이태원점, 해방촌점), 로코스비비큐(경리단길점, 신세계 센텀시티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목동점/무역점 외 총 7개 매장), 매니멀스모크하우스, 스모키러버스, 써브웨이(전국 매장), 어바웃진스, 오스틴(강남점, 홍대점), 존쿡델리미트(광교점, 압구정점, 정자점), 토마틸로(이태원점, 파르나스몰점, 역삼GFC점), 훌리오(가로수길점, 강남점, 수원점, 홍대점) 등 총 10개 브랜드, 330여 개 매장에서 펼쳐진다.

각 참여 매장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선한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각자의 노하우로 만든 스페셜 풀드포크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상세한 '풀드포크 스토리'는 맛집 애플리케이션인 망고플레이트와 다이닝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플랫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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