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때아닌 초여름 날씨에 '더 가벼워진 옷차림'
입력: 2018.04.03 17:18 / 수정: 2018.04.03 17:18
서울 한낮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일대의 관광객들이 여름옷 차림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일대의 관광객들이 여름옷 차림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일대의 관광객들이 여름옷 차림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은 23도로, 평년기온보다 9도가량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크게 오른 기온에 겉옷을 벗은 사람들
크게 오른 기온에 겉옷을 벗은 사람들

겉옷을 입기에는 더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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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그냥 반소매 차림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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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를 입어도 무리가 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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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오른 기온 때문에 과감한 패션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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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의 대명사 샌들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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