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합의'
입력: 2018.03.29 17:42 / 수정: 2018.03.29 17:46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사진공동취재단]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남과 북은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오는 4월 27일로 정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왼쪽)이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왼쪽)이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공동 보도문 읽는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공동 보도문 읽는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을 마치기 전 공동보도문을 읽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을 마치기 전 공동보도문을 읽고 있다.


공동보도문 교환하는 남북
공동보도문 교환하는 남북


남북 대표단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남북 대표단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악수하는 남과 북
악수하는 남과 북


통일각 나서는 남측 대표단
통일각 나서는 남측 대표단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귀환하는 남측 대표단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귀환하는 남측 대표단


남북 고위급회담 브리핑 하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남북 고위급회담 브리핑 하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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