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20구를 중국 측에 인도하는 '제5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유해가 담긴 봉안함을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20구를 중국 측에 인도하는 '제5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유해가 담긴 봉안함을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
국방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회씩, 569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했으며, 이날 20구의 중국군 전사자 유해를 중국 측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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