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최불암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임효준, 이비호 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열린 친선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최불암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임효준, 이비호 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열린 친선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된 임효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운동을 하는 쇼트트랙 유망주 이비호 군을 직접 만나 인재양성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비호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임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