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최악의 미세먼지'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입력: 2018.03.26 14:12 / 수정: 2018.03.26 14:12
연일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보행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연일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보행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연일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보행하고 있다.

서울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서울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마스크 쓰고 보행하는 시민
마스크 쓰고 보행하는 시민


마스크 하나론 역부족
마스크 하나론 역부족


임금님들도 마스크
임금님들도 마스크


경복궁 찾은 학생들
경복궁 찾은 학생들


목이 따가워요
목이 따가워요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고운 한복에도 마스크는 필수
고운 한복에도 마스크는 필수


뿌연 서울 도심
뿌연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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