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보행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연일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보행하고 있다.
서울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
마스크 쓰고 보행하는 시민 |
마스크 하나론 역부족 |
임금님들도 마스크 |
경복궁 찾은 학생들 |
목이 따가워요 |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
고운 한복에도 마스크는 필수 |
뿌연 서울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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