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3차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3차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3차 간담회는 일선 교육계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는 중앙대학교 성평등위원회, 전국교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학교 학생기구,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등 현장단체 관계자들과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성폭력피해자지원 및 성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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