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단원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극단 단원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 씨 등 피해자 16명은 서울중앙지검에 이윤택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