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솔리드 멤버 정재윤, 김조한, 이준(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쇼케이스에서 대표 히트곡 ‘천생연분’ 리믹스곡을 부르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그룹 솔리드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쇼케이스에서 대표 히트곡 ‘천생연분’ 리믹스곡을 부르고 있다. 정재윤, 김조한, 이준(왼쪽부터)으로 구성된 솔리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으로 이날 재결성 및 컴백 소감, 앨범 제작과정 등을 취재진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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