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문 대통령 내외,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관전
입력: 2018.03.15 10:58 / 수정: 2018.03.15 10:58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4일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찾아 관전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4일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찾아 관전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북한 선수단 격려하는 문 대통령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전한 뒤 남북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패럴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남북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남북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만났다. /청와대 제공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만났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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