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창립 45주년 기념행사인 '뉴 비전 컨벤션'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강태선 회장(가운데)과 어린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창립 45주년 기념행사인 '뉴 비전 컨벤션'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강태선 회장(가운데)과 어린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자연과 환경, 공동체적인 삶에 대한 가치를 담은 '러닝 인 더 히말라야'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할 것이라 밝혔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