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으로부터 방미성과를 보고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 조율을 마친 정의용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11일 오후 귀국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1시간 넘게 방미 결과를 보고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으로부터 방미성과를 보고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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