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규모와 맞먹는 북 콘서트 현장' 10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 콘서트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가 열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수원=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수원=이동률 인턴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 콘서트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가 열린 가운데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박병석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도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왼쪽)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세월호 유가족으로부터 기념품을 받는 전해철 의원(오른쪽)

작가 이동형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의원, 전해철 의원, 박주민 의원, 이재정 의원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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