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 S9 개통행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SKT T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왼쪽)와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갤럭시 S9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왼쪽)와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 갤럭시 S9 개통 행사에서 갤럭시 S9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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