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날씨에 접어든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한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롱패딩 대신 코트를 입은 사람들 |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들도 보입니다. |
상점의 쇼윈도에는 알록달록 봄옷들이 눈길을 끕니다 |
'산뜻한 봄옷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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