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더 강하다' 후지필름 'X-H1' 출시기념 행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후지필름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신제품 출시기념 행사를 열고 새 모델 'X-H1'을 공개했다. 후지필름의 새 미러리스 카메라 'X-H1'은 영상에 특화된 이터나(ETERNA)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탑재했으며, 200Mbps 고속 비트레이트로 촬영이 가능해져 더욱 뛰어난 동영상 화질을 자랑하는 플래그쉽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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