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대한애국당 당사 7층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장비를 챙겨 이동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한애국당 당사 7층 화장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장비를 챙겨 이동하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5일 서울 여의도 대한애국당 당사 7층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장비를 챙겨 이동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한애국당 당사 7층 화장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장비를 챙겨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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