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홍준표-추미애 '그땐 그랬지'
입력: 2018.02.28 00:00 / 수정: 2018.02.28 00:00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환노위 3단 간사와 위원장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소회의실 벽에 2006년과 2008년에 위원장을 지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환노위 3단 간사와 위원장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소회의실 벽에 2006년과 2008년에 위원장을 지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환노위 3단 간사와 위원장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소회의실 벽에 2006년과 2008년에 위원장을 지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홍영표 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왼쪽부터) 머리 위에 걸린 역대 환노위 위원장들 사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홍영표 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왼쪽부터) 머리 위에 걸린 역대 환노위 위원장들 사진.


젊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젊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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