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열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휠체어 컬링 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열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휠체어 컬링 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됐다.
휠체어 컬링에 관한 설명 듣는 박원순 시장 |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영미!!" 외치며 힘차게 투구 |
'의외로 힘드네요' |
'아쉽다' |
'이번엔 잘 해봐야지' |
힘차게 |
'얍!' |
'이번엔 반드시!' |
'이번 투구는 만족스러워요' |
경기 끝나고 활짝 웃는 박원순 시장 |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