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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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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의 안내를 받으며 입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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