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보름, '고개 숙이고 절하고... 논란 속 세리머니'
입력: 2018.02.25 00:00 / 수정: 2018.02.25 00:00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확정짓고 눈물을 참고 있다./남윤호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확정짓고 눈물을 참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확정짓고 눈물을 참고 있다.

코치와 포옹하는 김보름
코치와 포옹하는 김보름


만감교차
만감교차


관중을 향해 고개숙이고
관중을 향해 고개숙이고


큰 절하고...
큰 절하고...


다시 고개숙인 김보름
다시 고개숙인 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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