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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 출전한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투구를 마친 뒤 손을 휘젓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 출전한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투구를 마친 뒤 손을 휘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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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재격돌! 투구하는 일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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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김선영과 김경애가 김영미의 투구를 받아 스위핑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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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 바라보는 양팀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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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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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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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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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애의 눈빛 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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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김영미,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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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 안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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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 준비하는 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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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격파 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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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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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의 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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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 바라보는 일본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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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3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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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점이면 선방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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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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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장을 다 닦아 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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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팀도 슥삭슥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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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신중한 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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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슬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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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스위핑 하는 한국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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