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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의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는 '한국피앤지(P&G) 땡큐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후원 선수들(왼쪽부터 윤성빈, 박승희, 이상화, 최민정)과 어머니가 감사패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평창=이덕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의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는 '한국피앤지(P&G) 땡큐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후원 선수(왼쪽부터 윤성빈, 박승희, 이상화, 최민정)들과 어머니가 감사패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땡큐맘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후원하는 월드와이드 TOP파트너 P&G가 훌륭한 올림픽 선수들을 키워내는데 헌신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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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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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왼쪽)와 어머니 김인순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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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오른쪽)와 어머니 이옥경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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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에게 감사패 받는 이상화 선수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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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컨 한국 P&G 전 전무(왼쪽)에게 감사패 받는 박승희 선수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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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선수(오른쪽)와 어머니 조영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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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선수(오른쪽)와 어머니 이재순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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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BS 이은주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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