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치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김하늘이 연기를 마치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프리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67.03점, 예술점수 54.35를 기록, 합계 121.38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54.33점과 합산한 총점은 175.71점으로 피겨스케이팅 싱글 데뷔 무대를 마무리지었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