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키크로스 결선에서 캐나다의 켈시 서와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결과를 바라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평창=임영무 기자] 2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크로스 결선에서 캐나다의 켈시 서와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캐나다의 브리타니 펠란과 스위스의 파니 스미스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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