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미안함에 빙상 위 주저 앉은 임효준
입력: 2018.02.22 22:08 / 수정: 2018.02.22 22:10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한국 임효준이 빙상에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한국 임효준이 빙상에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한국 임효준이 빙상에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빙상장 떠나는 임효준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빙상장 떠나는 임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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