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은송(한신대 4년), 이유림(한신대 4년), 정경영(한신대 4년) 학생팀이 수상 후 KPR 신성인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R 제공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PR 공모전인 ‘제15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PR 컨설팅 업체 KPR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74개 대학에서 159개 팀, 총 44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아워홈 지리산수 페이스북 마케팅PR 전략’ 응모과제를 제시한 김은송(한신대 4년), 이유림(한신대 4년), 정경영(한신대 4년) 학생팀이 수상했다.
'제15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김은송(한신대 4년), 이유림(한신대 4년), 정경영(한신대 4년) 학생팀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총상금 1,000여만 원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전문대 이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KPR 인턴직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KP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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