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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황대헌(왼쪽)과 북한 정광범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전에 출전해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임영무 |
[더팩트 | 강릉=임영무 기자] 한국 황대헌과 북한 정광범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전에 출전해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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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아레나 찾은 북한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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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일-한의 쇼트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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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링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북한 정광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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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석에서 산타 모자 쓰고 응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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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미국을 마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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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는 정광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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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황대헌은 여유롭게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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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범, 아쉽게도 예선 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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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범 위로하는 황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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