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황대헌-정광범, '남북 쇼트 같은 조 편성… 상반된 결과'
입력: 2018.02.20 20:35 / 수정: 2018.02.20 20:35
한국 황대헌(왼쪽)과 북한 정광범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전에 출전해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임영무
한국 황대헌(왼쪽)과 북한 정광범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전에 출전해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임영무

[더팩트 | 강릉=임영무 기자] 한국 황대헌과 북한 정광범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전에 출전해 경기를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아이스아레나 찾은 북한 응원단
아이스아레나 찾은 북한 응원단


북-일-한의 쇼트 대결!
북-일-한의 쇼트 대결!


코너링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북한 정광범
코너링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북한 정광범


관중석에서 산타 모자 쓰고 응원전
관중석에서 산타 모자 쓰고 응원전


일본과 미국을 마크하라(?)
일본과 미국을 마크하라(?)


넘어지는 정광범
넘어지는 정광범


한국 황대헌은 여유롭게 질주
한국 황대헌은 여유롭게 질주


정광범, 아쉽게도 예선 탈락
정광범, 아쉽게도 예선 탈락


정광범 위로하는 황대헌
정광범 위로하는 황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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