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평창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출연한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관람하는 자리에서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서울 한 영화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에 참석하여 영화배우 신현준과 이야기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서울 한 영화관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에 참석하여 영화배우 신현준과 이야기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평창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출연한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관람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듣고 있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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