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원윤종과 서영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4차 주행을 마치고 포옹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평창=남윤호 기자]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원윤종과 서영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4차 주행을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1~4차 시기의 주행동안 총 3분 17초 40을 기록해 전체 30팀 중 6위를 기록했다.
4차 주행 마치고 결승선 통과한 서영우와 원윤종 |
무사히 주행 마쳤어요! |
손뼉치는 서영우와 원윤종 |
감격의 포옹 |
두 손 불끈! |
봅슬레이 역대 올림픽 기록중 최고 6위 기록 |
서영우 발목에 그려진 오륜기 |
4인 봅슬레이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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