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와 폴 포이에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와 폴 포이에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와 폴 포이에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와 폴 포이에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