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의 샤를렌 기냐르와 마르코 파브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의 샤를렌 기냐르와 마르코 파브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