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페니 쿰스와 니콜라스 버클랜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페니 쿰스와 니콜라스 버클랜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페니 쿰스와 니콜라스 버클랜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영국의 페니 쿰스와 니콜라스 버클랜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