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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고양=이새롬 기자]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공식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 21명, 바른정당 9명 총 30명으로 원내 제3당의 지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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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추진위원장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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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나누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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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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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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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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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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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공식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 21명, 바른정당 9명 총 30명으로 원내 제3당의 지위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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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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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다지는 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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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 정당 바른미래당 공식 출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