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태권도로 하나 된 '남과 북'
입력: 2018.02.12 16:15 / 수정: 2018.02.12 18:09
태권도 W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남(왼쪽)과 북 시범단이 함께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W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남(왼쪽)과 북 시범단이 함께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W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남(왼쪽)과 북 시범단이 함께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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