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 대학로점에서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복주머니와 윷놀이 등을 형상화한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인 가운데 모델들이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 대학로점에서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복주머니와 윷놀이 등을 형상화한 설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인 가운데 모델들이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설 선물세트는 제주 한천, 자색 고구마, 찹쌀 등 전통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1~2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가심비를 갖춘 실속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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