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혁봉 문화성 국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왼쪽부터) 등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강릉=사진공동취재단]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혁봉 문화성 국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왼쪽부터) 등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북한곡 '반갑습니다', 한국곡 'j에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이별',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의 미로', '다함께 차차차', '서인석의 홀로 아리랑'을 비롯한 서양 교향곡 다수를 메들리로 선보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권혁봉 문화성 국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란히 앉은 현송월 단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화 나누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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