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오륜기와 하나 되어'
입력: 2018.02.07 18:38 / 수정: 2018.02.07 18:38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각 국의 스켈레톤 출전 선수들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각 국의 스켈레톤 출전 선수들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평창=남윤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각 국의 스켈레톤 출전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참가국 대표팀들이 연습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참가국 대표팀들이 연습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얼음 파편 청소하는 자원봉사자와 출발 대기하는 선수
얼음 파편 청소하는 자원봉사자와 출발 대기하는 선수


올림픽 오륜기와 하나돼
올림픽 오륜기와 하나돼


빙상 위에서 질주하는 선수들
빙상 위에서 질주하는 선수들


연습에 앞서 빙질 테스트하는 주행
연습에 앞서 빙질 테스트하는 주행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