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홍진영, 짧은 치마 때문에 '안절부절'
입력: 2018.02.07 16:37 / 수정: 2018.02.07 17:27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짧은 치마 때문에 착석을 못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짧은 치마 때문에 착석을 못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 때문에 불편해하고 있다. 신곡 '잘가라'는 가요계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며 가사에는 여자의 쿨한 이별의 감정을 담았다.

많은 취재진에 놀란 홍진영
많은 취재진에 놀란 홍진영


하트 포즈를 원해요?!
'하트 포즈를 원해요?!'


난감하네...
'난감하네...'


치마가 너무 짧아요~~~~~~~~
'치마가 너무 짧아요~~~~~~~~'


어떻게 해...
어떻게 해...


팔을 올려버려?!
'팔을 올려버려?!'


19금 될 뻔?!
19금 될 뻔?!


결국 한손만...
결국 한손만...




하트를 못해 아쉬운 홍진영
하트를 못해 아쉬운 홍진영






이해해주세요!
'이해해주세요!'




파격적인 의상에 안절부절
파격적인 의상에 '안절부절'


착석도 조심!
착석도 조심!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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