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동장군이 가져온 이색 특수'…코인빨래방 북새통
입력: 2018.02.06 17:11 / 수정: 2018.02.06 17:11
한파가 계속되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코인빨래방을 찾은 고객들이 세탁이 다 되길 기다리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한파가 계속되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코인빨래방을 찾은 고객들이 세탁이 다 되길 기다리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한파가 계속되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코인빨래방을 찾은 고객들이 세탁이 다 되길 기다리고 있다. 한파에 주택가와 아파트에 세탁기 동파 사고가 계속 일어나 빨래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근처 코인빨래방을 찾고 있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코인빨래방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코인빨래방

집에서 빨래가 힘들어요
'집에서 빨래가 힘들어요'

많은 양의 빨래감이 담긴 박스
많은 양의 빨래감이 담긴 박스

손님들로 붐비는 마포구 공덕동의 한 빨래방
손님들로 붐비는 마포구 공덕동의 한 빨래방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빨래방 역시 이용객이 많아 대기해야 한다.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빨래방 역시 이용객이 많아 대기해야 한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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