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나흘째 이어지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미어캣들이 추위를 녹이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한파가 나흘째 이어지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미어캣들이 추위를 녹이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다. 현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물새장, 열대동물관에 있는 종들을 제외한 추위에 취약한 종들은 모두 실내 우리로 이동시켰다.
텅 비어있는 재규어 우리 |
전열기로 추위를 녹이고 있는 '미니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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