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재단이 주최한 '맑은 하늘에 한 표'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 대표와 설치미술가 임옥상 씨, 이상봉 홍익대 패션대학원 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환경재단이 주최한 '맑은 하늘에 한 표'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 대표와 설치미술가 임옥상 씨, 이상봉 홍익대 패션대학원 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맑은 하늘에 한 표' 캠페인은 미세먼지 감축 활동에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할 때 환경개선 의지를 고려하자는 의미에서 열렸다.

구호외치는 이제석 대표와 이상봉 원장, 최열 대표, 임옥상 씨(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