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선수촌에 마련된 삼성전자 홍보 부스에서 선수촌 관계자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강릉=임영무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8일 앞둔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선수촌이 공식 개촌식 행사를 갖고 각국 선수단을 맞이한 가운데 선수촌 홍보부스를 찾은 올림픽 관계자들이 VR과 한복 체험, 안내 로봇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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