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 | 국회=문병희 기자]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 의원은 성추행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앞서 열린 두 차례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 | 국회=문병희 기자] 검사 성추행 추문에 연루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 의원은 성추행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앞서 열린 두 차례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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