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자회사 달콤커피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국내 첫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임영무 기자] 다날의 자회사 달콤커피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국내 첫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이고 있다.
로봇카페 '비트'는 달콤커피의 카페 운영 노하우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카페 솔루션으로 주문부터 결재까지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가 로봇카페'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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