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공식 통번역 앱 '말랑말랑 지니톡' 포토행사에 모델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평창올림픽 공식 통번역 앱 '말랑말랑 지니톡'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지니톡 모델 유해진(왼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말랑말랑 지니톡'은 ETRI와 한글과컴퓨터가 공동 개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통번역 솔루션으로 올림픽 공식 언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비롯해 8개 언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심스레 입장하는 유해진

살인미소 살짝 보여주고~

"영화 행사가 아니라서 어색하네요"

뭔가 부족한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열일 중...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미녀모델!

'나쁘지 않아...'

'힐끔'

기분까지 말랑말랑~♥

남자의 리드

뿌듯

리드는 계속된다.

내친김에 아껴둔 포즈까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는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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