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현과 스위스 로저 페더러의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 경기가 열린 26일 오후 정현선수의 모교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한국의 정현 선수와 스위스 로저 페더러 선수의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 경기가 열린 26일 오후 정현 선수의 모교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팬들이 경기 중계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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