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도착해 점검을 마치고 체육관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남용희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도착해 점검을 마치고 체육관을 나서고 있다. 현 단장과 북측 점검단은 서울에서 2일 차 일정을 마친 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nyh5504@tf.co.kr /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