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통합 선언 안철수·유승민, '목도리 신경전'
입력: 2018.01.19 12:28 / 수정: 2018.01.19 12:2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정당 상징색인 하늘색 목도리를 둘러주는 유승민 대표
바른정당 상징색인 하늘색 목도리를 둘러주는 유승민 대표


마무리 까지 확실하게... 유승민 제 마음입니다
마무리 까지 확실하게... 유승민 '제 마음입니다'


안 대표도 국민의당 상징색인 녹색 목도리를 유 대표 목에 걸어주는데...
안 대표도 국민의당 상징색인 녹색 목도리를 유 대표 목에 걸어주는데...


안철수 저도 제 마음입니다
안철수 '저도 제 마음입니다'


하지만 녹색 목도리는 유 대표 목에 걸려있을 뿐...
하지만 녹색 목도리는 유 대표 목에 걸려있을 뿐...


직접 목도리를 맨 유승민
직접 목도리를 맨 유승민


그저 웃지요
그저 웃지요


그리고 19일 통합공동선언에 녹색과 하늘색이 섞인 넥타이를 맸던 안 대표 오늘은 노타이입니다
그리고 19일 통합공동선언에 녹색과 하늘색이 섞인 넥타이를 맸던 안 대표 '오늘은 노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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